“I should like to say two things, one intellectual and one moral. The intellectual thing I should want to say is this: When you are studying any matter, or considering any philosophy, ask yourself only what are the facts and what is the truth that the facts bear out. Never let yourself be diverted either by what you wish to believe, or by what you think would have beneficent social effects if it were believed. But look only, and solely, at what are the facts. That is the intellectual thing that I should wish to say.

The moral thing I should wish to say… I should say love is wise, hatred is foolish. In this world which is getting more closely and closely interconnected we have to learn to tolerate each other, we have to learn to put up with the fact that some people say things that we don’t like. We can only live together in that way and if we are to live together and not die\ together we must learn a kind of charity and a kind of tolerance which is absolutely vital to the continuation of human life on this planet.”

195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철학자, 수학자, 그리고 반전주의자였던 버트런드 러셀은 그의 87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을 즈음 BBC와 CBC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이러한 질문을 받았다.

"당신을 인터뷰 하는 이 영상을 마치 사해문서처럼 1000년후의 후손들이 보게된다면, 당신이 살아온 삶과 그 속의 교훈들에 관해 무엇을 말하고 싶으십니까?"

러셀은 막힘없이 다음과 같이 답했다.

"전 지식과 도덕, 이 두가지에 관한 것을 하나씩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지식에 관하자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 공부할 때, 혹은 어떤 철학에 대해 생각할 때, 사실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실이 어떤 진실을 뒷받침 하는지만 고민하십시오. 내가 믿고싶다거나, 믿어진다면 사회에 유익할 것 같거나 하는 것들에 이끌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단지, 그리고 오직 사실이 무엇인지만 보십시오. 이것이 내가 지식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도덕에 대하자면... 저는 사랑은 지혜롭고, 증오는 바보같다고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또 가까이 서로 연결되고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관용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듣고싶지 않은 말을 하는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우리는 단지 이 방법으로만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죽는 것이 아닌 함께 살게 될 운명이라면, 우리는 인간의 존속에 아주 필수적인 이러한 용인과 관용을 배워야합니다."

번역: Lewis Lee